충북 전공노지부장들 오늘 공무원연금법 개정 반대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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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4.09 댓글0건본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가
정부와 새누리당의 공무원연금법 처리에 반발해
도내 공무원 노조 소속 9개 지부 지부장 9명이
오늘 오후 1시부터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공노 충북본부는
공무원 연금 처리는
국민의 노후를 국가가 책임지지 않고
보험사에 떠넘기는
연금 민영화의 첫 단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여당이 공무원의 노후 생존권을 외면한다면
총파업을 비롯해
총력 투쟁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와 새누리당의 공무원연금법 처리에 반발해
도내 공무원 노조 소속 9개 지부 지부장 9명이
오늘 오후 1시부터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공노 충북본부는
공무원 연금 처리는
국민의 노후를 국가가 책임지지 않고
보험사에 떠넘기는
연금 민영화의 첫 단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여당이 공무원의 노후 생존권을 외면한다면
총파업을 비롯해
총력 투쟁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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