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야식 먹은 공장근로자 10명 집단 구토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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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4.10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공장 근로자들이
야식을 먹은 뒤 구토 등
집단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청주 서원보건소에 따르면
어제(9일) 밤 청주의 한 식당에서
야식을 시켜먹은 청주산업단지 내 공장 근로자 10명이
구토와 어지러움, 메스꺼움 등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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