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자치단체, 국제교류 줄줄이 연기·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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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15 댓글0건본문
메르스 여파로
충북도교육청과
도내 지방자치단체가 마련한
국제교류 행사가
잇따라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해외 교포 자녀 모국 방문'을
오는 9월로 연기했고,
청주시도
중국 우한시 경제사절단 파견 계획을
오는 9월로 잠정 연기했습니다.
앞서, 영동군의회 등
도내 자치단체가 국제교류 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과
도내 지방자치단체가 마련한
국제교류 행사가
잇따라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해외 교포 자녀 모국 방문'을
오는 9월로 연기했고,
청주시도
중국 우한시 경제사절단 파견 계획을
오는 9월로 잠정 연기했습니다.
앞서, 영동군의회 등
도내 자치단체가 국제교류 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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