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모 업체 연구원 2명 메르스 의심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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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15 댓글0건본문
진천지역 기업체 직원 3명이
메르스 확진자 병원인
부산 좋은강병원 장례식장을 다녀온 뒤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충북대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습니다.
진천보건소는
이들과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 20여 명을 사무실 밖으로
출입하지 못하도록 격리하는 한편,
이들과 접촉한 직원들이
더 있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좋은강안병원은
'슈퍼 전파자' 가능성이 제기되는
메르스 143번 확진자가 다녀간
경유 병원입니다.
메르스 확진자 병원인
부산 좋은강병원 장례식장을 다녀온 뒤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충북대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습니다.
진천보건소는
이들과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 20여 명을 사무실 밖으로
출입하지 못하도록 격리하는 한편,
이들과 접촉한 직원들이
더 있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좋은강안병원은
'슈퍼 전파자' 가능성이 제기되는
메르스 143번 확진자가 다녀간
경유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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