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평가 하위그룹 도내 대학 대부분 이의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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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6.16 댓글0건본문
대학구조개혁 1차 평가에서
하위그룹에 속한 충북지역 대다수 대학이
평가결과가 부당하다며
교육부에 이의를 신청했습니다.
충북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2차 평가 대상에 포함된
청주대와 영동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한국교통대, 꽃동네대 등 6개 대학 중
청주대를 제외한 대부분 대학이
교육부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다만 청주대는
2차 평가에 대비하는 게 낫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이의신청을 포기한 배경을 설명했지만,
교육부 눈치를 살필 수밖에 없는 상황을
고려한 조처로 풀이됩니다.
하위그룹에 속한 충북지역 대다수 대학이
평가결과가 부당하다며
교육부에 이의를 신청했습니다.
충북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2차 평가 대상에 포함된
청주대와 영동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한국교통대, 꽃동네대 등 6개 대학 중
청주대를 제외한 대부분 대학이
교육부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다만 청주대는
2차 평가에 대비하는 게 낫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이의신청을 포기한 배경을 설명했지만,
교육부 눈치를 살필 수밖에 없는 상황을
고려한 조처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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