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작황부진…채소값 급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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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15 댓글0건본문
계속되는 가뭄 때문에
채소값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양배추 한 포기와 대파 한 단 값은
지난해 이맘때보다
각각 120%, 115% 오른
4천 800원과 3천 60원 입니다.
배추 한 포기값도 47%, 마늘 30% 오르는 등
가뭄으로 인한 작황 부진으로
전년대비 채소값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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