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가뭄으로 충주댐 수위 115.2m까지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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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14 댓글0건본문
중부권 가뭄이 계속되면서
수도권 용수원인 충주댐의 수위가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에 따르면
어제(14일) 충주댐의 수위는
115.2m 부근까지 내려오면서
가뭄이 극심했던 1994년 6월 말
112.3m에 거의 근접하고 있습니다.
충주권관리단은
지난 11일부터
비상 댐 운영을
진행하고 있는 상탭니다.
수도권 용수원인 충주댐의 수위가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에 따르면
어제(14일) 충주댐의 수위는
115.2m 부근까지 내려오면서
가뭄이 극심했던 1994년 6월 말
112.3m에 거의 근접하고 있습니다.
충주권관리단은
지난 11일부터
비상 댐 운영을
진행하고 있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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