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축사 개조해 대규모 불법게임장 운영한 일당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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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4.07 댓글0건본문
진천경찰서는 산속에서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41살 A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초부터 최근까지
진천군 광혜원면 한 야산의 빈 축사를 개조해
사행성 게임기인
'바다이야기' 100대를 설치하고,
게임 이용자에게 불법으로 환전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미리 연락한 이용객들을
차량으로 실어 나르는 방법으로
경찰의 단속망을
피해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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