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와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모두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6기 전국 시·도지사 및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결과에서
이 지사는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은 C등급에 포함됐습니다.

김병우 교육감도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하위인 D등급을 받았습니다.

한국매니페스토평가단은
지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과
교육감을 대상으로
공약실천 평가를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