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구 도의장 "지방재원 확충 위해 세제 개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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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4.08 댓글0건본문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은 어제(7일)
청와대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과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 간담회에서
“지방재원 확충을 위해
세제를 개편해야 한다”고 건의했습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신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며 "이를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세제·예산 지원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장은 또 오는 9월 열리는
괴산 세계유기농산업 엑스포 개막식 때
박 대통령이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청와대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과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 간담회에서
“지방재원 확충을 위해
세제를 개편해야 한다”고 건의했습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신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며 "이를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세제·예산 지원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장은 또 오는 9월 열리는
괴산 세계유기농산업 엑스포 개막식 때
박 대통령이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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