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공사현장서 안전사고로 6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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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4.06 댓글0건본문
오늘(6일) 오전 8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의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50 톤 짜리 천공기가 쓰러지면서
컨테이너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때문에 컨테이너에
근로자 51살 김모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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