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충북도 역도실업팀 감독 횡령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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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4.07 댓글0건본문
경찰이
충북도 역도실업팀 감독을
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충북도 역도실업팀 A 감독이
소속팀 선수들의 통장으로 입금된 훈련비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감독은
소속팀 선수 7명의 개인계좌 등을 통해
관계기관이 지원한 훈련비와 숙박비 등
600여만원을 받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감독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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