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한달째 AI 잠잠…일부 지역 이동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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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4.06 댓글0건본문
진천지역에서
한 달째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아
일부지역의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됐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2일과 5일
덕산면과 문백면의 오리 사육농가에서
조륭니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된 뒤
추가로 감염 농가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진천군은
지난달 5일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농가
반경 10㎞ 내 방역대에 내렸던
가금류 이동제한을 내일(7일) 해제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덕산면의 농가는
음성군 맹동면의 방역대에 포함돼
이들 중순 이후에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될 전망입니다.
한 달째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아
일부지역의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됐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2일과 5일
덕산면과 문백면의 오리 사육농가에서
조륭니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된 뒤
추가로 감염 농가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진천군은
지난달 5일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농가
반경 10㎞ 내 방역대에 내렸던
가금류 이동제한을 내일(7일) 해제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덕산면의 농가는
음성군 맹동면의 방역대에 포함돼
이들 중순 이후에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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