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모 통신업체 상조회 횡령 의혹 수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4.05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은
국내 한 통신업체 청주지사
전·현직 직원들이 운영하는 상조회의
공금횡령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상조회 여직원이 공금을 횡령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최근 전직 상조회 이사장 3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이 상조회 회원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로부터
구체적인 피해 규모가 담긴 회계자료를 넘겨 받아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