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한권동 이사장 취업승인 여부 '공식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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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4.02 댓글0건본문
청주시는
한권동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퇴직공직자 취업승인 대상인지를
인사혁신처에 공식 질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인사혁신처의 판단에 따라
윤리위 심사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며
"윤리위의 취업 승인 대상이라고 해도
한 이사장은 공단 관련 부서에
근무한 적이 없어
문제될 게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일 한 이사장이 취임하던 날
인사혁신처가 이 공단을
공직자 취업제한 기관으로
지정, 고시하면서
논란이 돼 왔습니다.
한권동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퇴직공직자 취업승인 대상인지를
인사혁신처에 공식 질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인사혁신처의 판단에 따라
윤리위 심사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며
"윤리위의 취업 승인 대상이라고 해도
한 이사장은 공단 관련 부서에
근무한 적이 없어
문제될 게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일 한 이사장이 취임하던 날
인사혁신처가 이 공단을
공직자 취업제한 기관으로
지정, 고시하면서
논란이 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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