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유명 어학원장 잠적...피해액 1억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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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4.01 댓글0건본문
청주의 유명 어학원 원장이
한달치 수강료를 챙겨
잠적했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의 한 어학원
원장인 59살 이모 씨가
지난 2월 중순쯤
어학원 본사와 계약을 해지하고
사라졌습니다.
청주시교육청은
이 지점원장이
인건비와 임대료를 내지 못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자
잠적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씨의 잠적으로
수강료와 체불 임금 등
피해액이
1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달치 수강료를 챙겨
잠적했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의 한 어학원
원장인 59살 이모 씨가
지난 2월 중순쯤
어학원 본사와 계약을 해지하고
사라졌습니다.
청주시교육청은
이 지점원장이
인건비와 임대료를 내지 못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자
잠적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씨의 잠적으로
수강료와 체불 임금 등
피해액이
1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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