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단체장 항소심 모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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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4.01 댓글0건본문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충북지역 단체장들의
항소심 첫 재판 일정이
모두 확정됐습니다.
항소심을 앞둔 단체장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과 정상혁 보은군수,
이근규 제천시장, 유영훈 진천군수,
임각수 괴산군수 등 5명입니다.
이 가운데 유영훈 군수와 정상혁 군수가
오는 8일 가장 먼저
항소심 법정에 설 예정입니다.
이어 이근규 제천시장의
재판일정은 13일,
김병우 도교육감은 15일로
각각 잡혔습니다.
충북지역 단체장들의
항소심 첫 재판 일정이
모두 확정됐습니다.
항소심을 앞둔 단체장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과 정상혁 보은군수,
이근규 제천시장, 유영훈 진천군수,
임각수 괴산군수 등 5명입니다.
이 가운데 유영훈 군수와 정상혁 군수가
오는 8일 가장 먼저
항소심 법정에 설 예정입니다.
이어 이근규 제천시장의
재판일정은 13일,
김병우 도교육감은 15일로
각각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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