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개 저가항공, 청주 MRO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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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3.31 댓글0건본문
국내 대표적 저비용 항공사인
제주항공과 에어부산, 이스타항공이
청주 항공정비 사업, MRO에
참여합니다.
충북 경제자유구역청과 청주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7일
3개 항공사와 MRO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저가 항공사들은
충북 경제자유구역청과 청주시,
아시아나가 운영하는
실무협의회에 참여해
중앙정부의 지원 확대나 제도 개선 방안을
협의합니다.
이들은 특히
전문 MRO법인 설립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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