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저비용항공사 청주 MRO 참여...청주항공정비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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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3.31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제주항공 등
국내 대표적 저비용 항공사가
청주 항공정비, 즉 MRO 사업에
참여합니다.
'항공정비 단지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손도언 기잡니다.
<리포트>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청주시
아시아나 항공은 지난 27일
저비용 항공사인
제주항공과 에어부산, 이스타항공과
청주 에어로폴리스 내
MRO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저비용항공사는
전문 항공정비 법인 설립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과 법인 구성 등의
사항을 혐의하게 됩니다.
또 충북도와 충북경자청 등이 운영하는
실무협의회도 참여하게 됩니다.
아시아나 항공 등은
항공 정비고 활용과 공구 임대 등
저비용항공사의
정비환경 개선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이로써 청주공항 MRO 단지
조성 사업에 참여가 확정된 업체는
모두 6곳으로 늘었습니다.
<인서트>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구정서 투자유치부장입니다.
앞서 아시아나 항공은
지난 1월20일
충북도, 청주시와
'청주공항 MRO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미국 컨설팅 회사인
줌월트 컨설턴트와
항공기 전문 리스기업인 GSA항공도
지난 2월, 이 사업에 뛰어 들었습니다.
충북도와 충북경자청은
참여 업체가 늘어남에 따라
합작 법인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법인이 만들어지면
올해 말까지 국토교통부에
청주를 입지로 한
MRO 사업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BBS뉴스 손도언입니다.
제주항공 등
국내 대표적 저비용 항공사가
청주 항공정비, 즉 MRO 사업에
참여합니다.
'항공정비 단지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손도언 기잡니다.
<리포트>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청주시
아시아나 항공은 지난 27일
저비용 항공사인
제주항공과 에어부산, 이스타항공과
청주 에어로폴리스 내
MRO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저비용항공사는
전문 항공정비 법인 설립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과 법인 구성 등의
사항을 혐의하게 됩니다.
또 충북도와 충북경자청 등이 운영하는
실무협의회도 참여하게 됩니다.
아시아나 항공 등은
항공 정비고 활용과 공구 임대 등
저비용항공사의
정비환경 개선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이로써 청주공항 MRO 단지
조성 사업에 참여가 확정된 업체는
모두 6곳으로 늘었습니다.
<인서트>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구정서 투자유치부장입니다.
앞서 아시아나 항공은
지난 1월20일
충북도, 청주시와
'청주공항 MRO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미국 컨설팅 회사인
줌월트 컨설턴트와
항공기 전문 리스기업인 GSA항공도
지난 2월, 이 사업에 뛰어 들었습니다.
충북도와 충북경자청은
참여 업체가 늘어남에 따라
합작 법인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법인이 만들어지면
올해 말까지 국토교통부에
청주를 입지로 한
MRO 사업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BBS뉴스 손도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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