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감, "'프린트 증후군'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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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3.30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업무 경감을 위해
'프린트 증후군'을 없애자"고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30일)
간부회의에서
"2012년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도입된
'자료 집계시스템'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또
"프린트를 해서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강박 관념을
이제는 디지털 마인드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업무 경감을 위해
'프린트 증후군'을 없애자"고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30일)
간부회의에서
"2012년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도입된
'자료 집계시스템'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또
"프린트를 해서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강박 관념을
이제는 디지털 마인드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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