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이후 당일치기 수학여행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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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3.30 댓글0건본문
세월호 사건이후
숙박형 학여행을 취소하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충북도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480개 가운데
369개 학교가
중규모이거나 소규모의 수학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고등학교는
대부분 제주수련원을 이용하고,
초중학교는
대천학생수련원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도내 각 학교들이
중규모나 소규모 수학여행을 원하는 것은
지난해 발생한 세월호 사고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숙박형 학여행을 취소하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충북도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480개 가운데
369개 학교가
중규모이거나 소규모의 수학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고등학교는
대부분 제주수련원을 이용하고,
초중학교는
대천학생수련원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도내 각 학교들이
중규모나 소규모 수학여행을 원하는 것은
지난해 발생한 세월호 사고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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