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마른 산'... 충북지역 잇따라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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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3.2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낙엽 등을 태우다
야산에 불이 옮겨붙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제(29일) 오후 2시 13분쯤
옥천군 군서면 금산리
49살 양모 씨의 집 인근 밭에서
불이 나
야산 일부를 태우고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9시 10분쯤
청주시 북이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마을주민 80살 이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 등은
야산 인근에서 낙을 태우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낙엽 등을 태우다
야산에 불이 옮겨붙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제(29일) 오후 2시 13분쯤
옥천군 군서면 금산리
49살 양모 씨의 집 인근 밭에서
불이 나
야산 일부를 태우고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9시 10분쯤
청주시 북이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마을주민 80살 이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 등은
야산 인근에서 낙을 태우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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