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하다 잠이 든 경찰관, 정직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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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3.27 댓글0건본문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대기 중 잠을 자다 적발된 경찰관이
정직 3월의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이같은 사실로 회부된
A 경사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정직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A 경사는 지난 19일 오전 3시 30분쯤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정하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해 운전을 하던 중
자신의 승용차에서 잠이 들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돼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당시 A 경사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7%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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