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판매점 업주 살해하려 한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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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3.27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던
휴대전화 판매점 업주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종업원 31살 전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씨는 지난 25일 오후 3시 40분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업주 26살 정모 씨를
매장에 있던 둔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전씨는 정씨 휴대전화 판매점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질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신이 근무하던
휴대전화 판매점 업주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종업원 31살 전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씨는 지난 25일 오후 3시 40분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업주 26살 정모 씨를
매장에 있던 둔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전씨는 정씨 휴대전화 판매점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질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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