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휴업 초교·유치원 1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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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03 댓글0건본문
메르스 확진 환자를
접촉 사실이 알려지면서
휴업에 들어간 학교와 유치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중학교 1곳과
초등학교 15곳, 유치원 1곳 등
17개 학교와 유치원이
오늘(3일)부터 짧게는 하루,
길게는 오는 5일까지
휴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어제(2일)
도내 한 초등학교 교사가
지난달 23일 병문안 한 아버지가
메르스 확진 환자로 판명나면서
학부모들의 휴업 요구가
빗발친데 따른 것입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메르스 확산을 우려한 학부모들의 요구로
휴업을 결정한 학교가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접촉 사실이 알려지면서
휴업에 들어간 학교와 유치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중학교 1곳과
초등학교 15곳, 유치원 1곳 등
17개 학교와 유치원이
오늘(3일)부터 짧게는 하루,
길게는 오는 5일까지
휴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어제(2일)
도내 한 초등학교 교사가
지난달 23일 병문안 한 아버지가
메르스 확진 환자로 판명나면서
학부모들의 휴업 요구가
빗발친데 따른 것입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메르스 확산을 우려한 학부모들의 요구로
휴업을 결정한 학교가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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