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충북학교 휴업 20곳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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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03 댓글0건본문
바이러스보다 빠른 메르스 공포로
충북도내 20여개 학교가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지역 초등학교 8곳과 유치원 1곳
중학교 3곳이
하루 또는 오는 5일까지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영동지역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1곳,
충주의 1개 초교도 휴업들어가는 등
도내에서 모두 메르스 공포로
20여개 학교가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충북도내 20여개 학교가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지역 초등학교 8곳과 유치원 1곳
중학교 3곳이
하루 또는 오는 5일까지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영동지역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1곳,
충주의 1개 초교도 휴업들어가는 등
도내에서 모두 메르스 공포로
20여개 학교가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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