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파문 교통대 교수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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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3.26 댓글0건본문
국립 한국교통대학교가
성희롱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모 교수를 해임했습니다.
교통대는
오늘(26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성희롱과 교재강매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증평캠퍼스 A 교수에 대해
해임을 의결했습니다.
교통대는
학생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A 교수가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발언을 하고
교재를 강매했다며 진정서를 냄에 따라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성희롱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모 교수를 해임했습니다.
교통대는
오늘(26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성희롱과 교재강매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증평캠퍼스 A 교수에 대해
해임을 의결했습니다.
교통대는
학생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A 교수가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발언을 하고
교재를 강매했다며 진정서를 냄에 따라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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