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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충북 첫 ‘메르스’ 의심 환자 발생 ‘비상’…초등 6곳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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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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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충북에서
첫 메르스 의심 환자가 나와
보건당국이 비상입니다.

특히
메르스 의심 환자로 지목된
청주지역 한 초등학교 교사가
밀폐된 공간에서
또 다른 초등학교 교사들과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메르스 의심환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이호상 기잡니다.

[리포트]

청주지역 한 초등학교 교사가 메르스 판정을 받은 아버지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 교사는 현재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뒤 자택 격리 조치 됐습니다.

인서트 1.
메르스 의심환자가 근무하고 있는 모 초등학교 교장.

“증상은 없었습니다. 선생님이 아무렇지도 않고 (접촉한) 부모의 상태가 안 좋았던 것도 아니고, (메르스 의심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해 있다는 이유로 가정에 격리하고 있다고 해서 보건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보건소에서도 특별한 증상이 있던 것도 아니고, 그렇지만 수업은 할 수 없다고 판단해서 수업을 중단한 것입니다“

다행히 해당 교사는 현재까지 메르스 증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보건 당국은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 학교는 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문제는 이 교사가 지난 주말 또 다른 초등학교 교사들과 접촉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메르스 의심 환자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아울러 이 교사와 접촉한 교사들이 근무하고 있는 또 다른 초등학교 등도 휴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로써 ‘메르스’로 인해 임시 휴업에 돌입한 충북도내 학교는 모두 6 곳입니다.

BBS 뉴스 이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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