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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루 6톤 생산" 충북도, 수소생산시설 확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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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8.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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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오는 2026년까지 하루 6톤(t) 이상의

수소생산을 목표로 시설확충에 나섰습니다.

 

현재 충북은 

13곳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생산기지가 없어

수소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충북도는 청주시 강내면 산업단지에 

환경부와 민간기업의 투자를 받아 

하루 1톤(t)가량을 생산하는 

제조식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예정이며

내년까지 국비를 추가 확보해 

하루 4톤까지 생산량을 늘릴 계획입니다.

 

충주시 봉방동에 있는 

도내 유일 수소생산시설인 그린수소충전소는 

2024년까지 생산량을 

하루 1.5톤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충북도는 이밖에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 등

다양한 사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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