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허위 표기한 청주 유명 곰탕집 업주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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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3.23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농산물 원산지를
허위로 표기한 혐의로
청주의 유명 곰탕집 업주
36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호주산을 '호주산과 국내산'으로 표기한
볼살 520kg을
곰탕에 넣어 팔아
총 5천 500만원의 매출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기 구매 영수증 등의
증거를 수집해
이같은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농산물 원산지를
허위로 표기한 혐의로
청주의 유명 곰탕집 업주
36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호주산을 '호주산과 국내산'으로 표기한
볼살 520kg을
곰탕에 넣어 팔아
총 5천 500만원의 매출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기 구매 영수증 등의
증거를 수집해
이같은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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