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도심서 영아 버려져…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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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3.24 댓글0건본문
청주 도심에서
갓 태어난 아기가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3일) 밤 8시 10분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 인근에서
26살 강모 여인이
버려진 아기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아기는 현재
충북대 병원으로 옮겨졌고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확보해
아기를 유기한 사람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3일) 밤 8시 10분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 인근에서
26살 강모 여인이
버려진 아기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아기는 현재
충북대 병원으로 옮겨졌고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확보해
아기를 유기한 사람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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