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설관리공단 또 낙하산...한권동 서기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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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3.24 댓글0건본문
이사장 해임으로 공석이 된
청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또 다시 청주시청 서기관 출신이 임명됐습니다.
이승훈 시장은
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2명 가운데
한권동 농업정책국장을
임기 3년의 제8대 이사장으로 낙점했습니다.
한 국장은 오늘(24일)자로
명예퇴직을 신청했습니다.
이로써 시설관리공단은
연중희, 주영설, 강대운 전 이사장에 이어
네 번 연속 청주시청 국장(4급 서기관) 출신을
이사장으로 맞게 됐습니다.
현재 시설관리공단 사무를 총괄하는 경영본부장도
두 번 연속 시청 과장 출신이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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