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비정규직 근로자 호칭 ‘교육공무직’으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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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3.24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일선 학교와 교육청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호칭을
'교육공무직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들이
교육가족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소명 의식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이들에게
교육공무직원증을 발급하기로 했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 명칭을
교육공무직원으로 바꾼 곳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충북이 11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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