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처리업체 (주)진주산업…근로자 안전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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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3.22 댓글0건본문
폐기물처리업체인 (주)진주산업에서
근로자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쯤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진주산업에서
근로자 44살 어모씨가
분진더미에 묻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어씨는
폐기물 소각 작업 중 발생된
분진가루 제거 작업을 하던 중
위에서 쏟아져 내린 분진에
가슴까지 파묻혔습니다.
119구조대는
3시간에 가까운 구조 작업 끝에
어씨를 구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17일 오전 10시20분쯤
근로자 43살 유모씨가
폐기물 압축기에 끼어 숨지는 등
최근
진주산업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근로자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쯤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진주산업에서
근로자 44살 어모씨가
분진더미에 묻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어씨는
폐기물 소각 작업 중 발생된
분진가루 제거 작업을 하던 중
위에서 쏟아져 내린 분진에
가슴까지 파묻혔습니다.
119구조대는
3시간에 가까운 구조 작업 끝에
어씨를 구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17일 오전 10시20분쯤
근로자 43살 유모씨가
폐기물 압축기에 끼어 숨지는 등
최근
진주산업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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