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떠넘기기 경고-김병우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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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3.23 댓글0건본문
충북도 교육감이
부서 간 업무 떠넘기기에 대해
공개적으로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김 교육감은 간부회의에서
"자리를 만들려고 자기가 맡은 일의 중요성,
전문성, 존재감을 주장하다가도
전담하는 부서나 실무 파트가 정해지고 나면
일을 덜어내려고 하는
업무 핑퐁 현상이 있다"며 이같이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타이밍이 중요한 일에 대해서는
'선 처리 후 보고'도 유념할 필요가 있다"며
소신껏 처리한 일에 대해서
조금의 과실이 있어도 문책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서 간 업무 떠넘기기에 대해
공개적으로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김 교육감은 간부회의에서
"자리를 만들려고 자기가 맡은 일의 중요성,
전문성, 존재감을 주장하다가도
전담하는 부서나 실무 파트가 정해지고 나면
일을 덜어내려고 하는
업무 핑퐁 현상이 있다"며 이같이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타이밍이 중요한 일에 대해서는
'선 처리 후 보고'도 유념할 필요가 있다"며
소신껏 처리한 일에 대해서
조금의 과실이 있어도 문책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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