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국산·수입 고춧가루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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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3.23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에서 시판되는
국내산 고춧가루와 수입 고추가루의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밑도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국내산과 수입산 고춧가루
96개 제품을 수거해 분석한 결과
잔류농약 허용기주을 초과한 제품은
단 한 제품도 없었습니다.
다만 96개 제품에서
탄저병 등에 쓰이는
살균제가 미량 검출됐으나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전혀 없었습니다.
또 국내산과 수입산 고춧가루 가운데
국내산이 수입보다 많았으며
재래시장보다는 밀봉상태로 팔리는
대형마트에서 더 많이 검출됐습니다.
국내산 고춧가루와 수입 고추가루의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밑도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국내산과 수입산 고춧가루
96개 제품을 수거해 분석한 결과
잔류농약 허용기주을 초과한 제품은
단 한 제품도 없었습니다.
다만 96개 제품에서
탄저병 등에 쓰이는
살균제가 미량 검출됐으나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전혀 없었습니다.
또 국내산과 수입산 고춧가루 가운데
국내산이 수입보다 많았으며
재래시장보다는 밀봉상태로 팔리는
대형마트에서 더 많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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