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아시아나항공 청주공항 MRO 자체 타당성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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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3.20 댓글0건본문
아시아나항공이
청주국제공항 항공정비 단지 조성 사업(MRO) 참여를 위한
자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오늘(20) 오후
청주시 연두순방 일정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저가항공사인 에어부산, 제주항공,
이스타항공과
조만간 (청주공항 MRO 사업 참여)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지사는 또
"미국 업체와도 접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청주공항 MRO 사업을 위해
청주시와 견고한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있어,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라고
이 지사는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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