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새마을 금고 소송에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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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3.19 댓글0건본문
진천새마을금고가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진천군 진천읍 한 상가주 A씨는
진천새마을금고가
지점 입점을 약속해 해놓고
수개월째 입점을 하지 않아 피해를 입었다며
2천600여만원을 요구하는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청주지법에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진천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지점을 개설하려고 이사회승인을 받는 과정에
임대인이 일방적으로 철회통보서를 보내왔다며
지난 2일 열린 이사회에서
지점 계설이 최종 부결됐다고 말했습니다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진천군 진천읍 한 상가주 A씨는
진천새마을금고가
지점 입점을 약속해 해놓고
수개월째 입점을 하지 않아 피해를 입었다며
2천600여만원을 요구하는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청주지법에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진천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지점을 개설하려고 이사회승인을 받는 과정에
임대인이 일방적으로 철회통보서를 보내왔다며
지난 2일 열린 이사회에서
지점 계설이 최종 부결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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