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빌려 성매매 알선한 조폭 등 4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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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3.19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은
오피스텔 등을 빌려 성매매를 알선한
조직폭력배 28살 김모씨 등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매매 여성과 성매수남 등 12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시내 한 오피스텔과 원룸 10곳을 빌려
성매매 여성을 모집한 뒤
인터넷 광고를 보고 온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벌어들인 매출은
모두 3억 8천만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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