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에서도
우리나라 대표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세일 행사가 열립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 지역의 38개 업체가
오늘<1일> 설 연휴 마지막 날인 다음 달 22일까지
외국인 관광객과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코리아 그랜드 세일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업체들은'쇼핑과 음식,숙박,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으며
최소 5%에서 최대 50%까지 상품을 할인 판매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