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구제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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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12.05 댓글0건본문
진천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청주시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청주시는
관내 2천200여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나 차단 방역의 중요성을 긴급히 알리고
돼지 사육농가 74곳에 대한
백신 접종 여부 특별점검에 나섰습니다.
청주시는 돼지 천마리 미만,
소 50마리 미만을 사육하는 농가에는
백신을 무상공급하고 있고,
그 이상인 농가에는
50%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청주시에서는 2천46개 농가가
소 6만9천마리, 73개 농가가
돼지 8만2천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청주시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청주시는
관내 2천200여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나 차단 방역의 중요성을 긴급히 알리고
돼지 사육농가 74곳에 대한
백신 접종 여부 특별점검에 나섰습니다.
청주시는 돼지 천마리 미만,
소 50마리 미만을 사육하는 농가에는
백신을 무상공급하고 있고,
그 이상인 농가에는
50%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청주시에서는 2천46개 농가가
소 6만9천마리, 73개 농가가
돼지 8만2천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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