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법주사 등
한국 전통산사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회의가
오는 12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세계유산 등재가 추진되는 한국의 전통산사는
법주사를 비롯해
전남 순천의 선암사, 전남 해남 대흥사,
충남 공주 마곡사, 경남 양산 통도사,
경북 안동 봉정사, 경북 영주 부석사 등 7개 산사입니다.

추진위는 연구와 조사,
국내외 학술대회와 유네스코 현지실사 등을 거쳐
2018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