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충북교육청, 남산초 등 10곳 혁신학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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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12.12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충주 남산초등학교 등 10개 학교를
김병우 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행복씨앗학교‘,
즉 혁신학교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6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1곳입니다.
지난달 19일 마감된 혁신학교 공모에는
초등학교 22곳, 중학교 10곳, 고등학교 7곳, 특수학교 2곳 등
모두 41곳이 신청서를 냈습니다.
도교육청은 혁신학교로 지정된 학교에
내년부터 매년 4천만원씩 지원할 예정입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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