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충북신용보증재단‧NH농협은행 충북본부와 함께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특별출연금 5억원을 재원으로

7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보증수수료를 연 1% 낮추고 

보증 비율은 높여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방침입니다.

보증 기간은 최대 5년으로

한도 소진시까지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과 

각 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