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청주시장, “공예보다는 직지에 문화정책 초점 맞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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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10.20 댓글0건본문
이승훈 청주시장이
민선 6기 청주 문화정책 추진 방향을
'공예'보다는 '직지'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20일) 간부회의에서
"청주의 국제공예비엔날레가
많이 알려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청주의 세계화를 위한 소재는
직지가 더 적합하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이어
“앞으로 어떻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종합적으로 검토하라”고 담당 부서에 지시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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