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농지구 공공청사 용지 학교 신설 제도적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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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10.20 댓글0건본문
청주 대농지구 공공청사 용지에 학교를 신설할
제도적 근거가
다음달 쯤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주시는 대농지구 공공청사 용지에
학교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내용의 의견을
조만간 충북도에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공공청사 용지가 학교용지로 지정되도록 재검토해달라는
교육청의 건의와 관련해
지난 4월 옛 청주,청원 도시계획위원 자문회의를 열어
기존 도시기본계획 수정을 결정한바 있습니다.
기존 도시기본계획에는
대농지구 공공청사용지에
행정업무타운만 조성하도록 돼 있는데
청주시는 여기에 교육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
2030도시기본계획안을 만들어
충북도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제도적 근거가
다음달 쯤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주시는 대농지구 공공청사 용지에
학교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내용의 의견을
조만간 충북도에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공공청사 용지가 학교용지로 지정되도록 재검토해달라는
교육청의 건의와 관련해
지난 4월 옛 청주,청원 도시계획위원 자문회의를 열어
기존 도시기본계획 수정을 결정한바 있습니다.
기존 도시기본계획에는
대농지구 공공청사용지에
행정업무타운만 조성하도록 돼 있는데
청주시는 여기에 교육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
2030도시기본계획안을 만들어
충북도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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