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총동문회 김윤배 총장 중재안 거부,책임론 확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10.22 댓글0건본문
청주대 김윤배 총장과
경청호 총동문회장과의 회동이 무산되면서
김 총장에 대한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청주대 총동문회는 오늘
대학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총장에게 제시한 중재안을 공개하고
청주대 사태의 장기화 책임은
모두 김 총장에게 있다고 밝혔습니다.
총동문회장인 경청호 회장은 이 자리에서
수업거부 등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
동문회에서는 김총장에서 중재안을 제시했는데
김 총장은 현재 대화나 중재안을 모두 거부한채
잠적한 상태라며
이는 청주대 사태에 대한 해결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명된다고
김총장을 비판했습니다.
동문회는
김 총장이 퇴진한다면
재단 이사장직 보장과 이사 9명 중 5명을
선임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총장이나 이사장에게 집중돼 있는 권한을 분산한 뒤
교수회 통폐합 등
재단과 대학 운영 시스템 재구축 등을 골자로 한
중재안을 제시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경청호 총동문회장과의 회동이 무산되면서
김 총장에 대한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청주대 총동문회는 오늘
대학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총장에게 제시한 중재안을 공개하고
청주대 사태의 장기화 책임은
모두 김 총장에게 있다고 밝혔습니다.
총동문회장인 경청호 회장은 이 자리에서
수업거부 등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
동문회에서는 김총장에서 중재안을 제시했는데
김 총장은 현재 대화나 중재안을 모두 거부한채
잠적한 상태라며
이는 청주대 사태에 대한 해결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명된다고
김총장을 비판했습니다.
동문회는
김 총장이 퇴진한다면
재단 이사장직 보장과 이사 9명 중 5명을
선임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총장이나 이사장에게 집중돼 있는 권한을 분산한 뒤
교수회 통폐합 등
재단과 대학 운영 시스템 재구축 등을 골자로 한
중재안을 제시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