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교 도서관 10곳 중 6곳엔 '사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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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9.2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학교 도서관
10곳 중 6곳에는
사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김병욱 의원실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 420여 곳 중
교내 도서관에 사서 교사나
교육공무직 사서를 배치한 곳은
170여 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체의 40%에 불과한 수준으로
전국 평균 보다 약 5% 포인트 낮았습니다.
한편 학교도서관진흥법은
학교 측이 도서관에 사서교사나 사서를
1명 이상 두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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