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한 해 평균 70건 이상 '외국인 교통사고'…5년간 1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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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9.28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만 한 해 평균
70건 이상의 외국인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조은희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외국인 교통사고는
총 360여 건입니다.
이들 사고로 12명이 숨지고
55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차 대 차'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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