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문체부 예비문화도시에 이름 올려…문화 격차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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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9.28 댓글0건본문
충주시가
문화도시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충주를 비롯한 경북 경주, 강원 속초 등 8개 지역을
5차 예비문화도시에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시는 지역 내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접근성 개선을 위한
주민 맞춤형 사업을 계획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문화도시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고
주민의 문화적 삶 향상을 위해 지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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